HOME > 관련기사 내수 현대차 독주&해외 미국시장이 변수 자동차산업의 1월 판매 결과 내수시장에서 현대차의 독주가 예상된 가운데, 해외에서는 미국시장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월 자동차 판매대수는 35만 2855대로 전년동월비 12.6%가 증가했다. 내수는 9만 6689대로 2.5% 증가했고, 수출도 25만 6166대로 17%가 늘었다. 내수시장에서는 현대차가 5만 1918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53.7%를 달성했다. 이는 쏘나타 트랜스폼이 1월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