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봄맞이 청소 제품 판매 증가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3월 혼수, 이사 시즌에 청소 제품이 호황기를 맞았다. 21일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청소기 판매량(수량 기준)을 조사한 결과 날이 풀리고 기온이 높아지면서 청소기 제품이 기온이 낮았던 전주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5% 신장한 실적이다. 소비자들은 3월 중반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오르고 미세먼... 전자랜드프라이스킹, 2년만에 신규 출점…밀양점 오픈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경상남도 밀양 삼문동에 280여평 규모의 대형 가전 전문점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밀양점'을 개점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2년만에 신규 지점을 오픈하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키워나가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 경남 지역 16번째 프라이스킹 매장인 밀양점은 280여평 규모, 2개층으로 이뤄진 대형 프리미엄 가전 전문 매장이다. 전자랜드 ... 전자랜드, '오감만족태교파티' 참가자 모집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제2회 오감만족 태교파티'에 참가할 50쌍의 임산부 부부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자랜드가 주최하는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오감만족 태교파티'는 예비부모의 출산과 태교에 대한 준비와 고민, 스트레스를 깨끗한 자연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1박2일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열린 제1회 행사에 이어 올해 '오감... (투데이쇼핑)홈플러스, 칠레산 체리 국내 첫 판매 ◇홈플러스, 칠레산 체리 국내 첫 판매 세계 1위 체리 수출국인 칠레산 체리 판매에 나선다. 칠레산 체리는 국내 수입금지 품목이었으나 지난달 7일 검역기준이 완화되면서 이달부터 반입이 허용됐다. 이에 즉시 칠레 현지와 협의, 지난달 선박을 띄워 국내 첫 물량을 들여오게 됐다. 이번 수입 물량은 19일 인천항에 도착,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45... 설 앞두고 주방가전 판매 상승 설을 앞두고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주방가전 판매가 증가했다. 4일 가전 양판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전기그릴, 전기팬, 믹서기 등 인기 주방가전과 전자레인지, 밥솥 등 주방가전의 판매수량이 전주 대비 35% 늘었다. 차형조 전자랜드 상품 MD는 "최근 주방가전에 프리미엄 경쟁이 시작되면서 고가 제품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