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벨기에 테러로 혼조세 마감 연초 이후 오름세를 이어가던 뉴욕증시가 22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41.30포인트(0.23%) 하락한 1만7582.57에 장을 마감했으며,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1.80포인트(0.09%) 떨어진 2049.80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 지수는 12.79포인트(0.27%) 상승한 4821.66에 장을 마감했다. ... (뉴욕개장)벨기에 테러로 일제히 하락 출발 뉴욕증시는 22일(현지시간) 유럽 벨기에 브뤼셀에서 벌어진 테러 사건으로 인해 하락 출발했다. 이날 현재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2.18포인트(0.41%) 하락한 1만7551.69에 장을 시작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10.06포인트(0.49%) 떨어진 2041.5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 지수는 15.49포인트(0.32%) 하락한 4793.39에 거래...  연준 금리 동결에 따라 일제히 상승 마감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가 발표한 기준금리 동결 등의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18일(현지시간)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0.81포인트(0.69%) 오른 1만7602.30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8.99포인트(0.44%) 오른 2049.5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 지수는 20.66포인트(0.43%)... (뉴욕개장)유가 강세·달러 약세로 상승 출발 뉴욕증시는 18일(현지시간) 국제 유가 강세, 달러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3.62포인트(0.54%) 상승한 1만7534.09에 장을 시작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8.45포인트(0.41%) 오른 2046.41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 지수는 6.62포인트(0.15%) 상승한 4781.93을 각각 나타냈다. 사진/... (유럽마감)미국 연준 금리 발표 앞두고 혼조 유럽 증시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독일의 DAX 3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49.56포인트(0.50%) 오른 9983.41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35.52포인트(0.58%) 오른 6175.49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전장 보다 9.63포인트(0.22%) 떨어진 4463.00으로 거래를 마쳤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