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부, SW 인증제도 하나로 통합…중소기업 부담 완화 정부가 그동안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로 각각 나눠져 있던 소프트웨어 인증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중소 소프트웨어기업의 부담을 완화한다. 미래부와 행자부는 오는 28일부터 소프트웨어품질인증과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 선정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래부의 소프트웨어품질인증제도는 국산 소프트웨어의 판로 확대와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외... (비즈트렌드)바보야, 드론에게 필요한 건 플랫폼이야 최근 정보기술(IT) 업계에서 드론은 핫한 아이템 중 하나다. 국내에서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지만,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적인 개발은 한없이 더디기만 하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플랫폼으로서의 드론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드론 시장의 성장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핵심사항은 플랫폼"이라면서 "최근 추세를 보면 IT 모든 분야에... 삼성전자, TV PLUS 재방문율 80% 삼성전자(005930)는 가상 채널 서비스 'TV PLUS'가 서비스를 시작한지 한 달 만에 고객 5명 중 1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재방문율은 80%를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TV PLUS는 스마트 TV에서 앱을 이용해 주문형 비디오(VOD)를 보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주문형 비디오를 TV 채널처럼 돌려볼 수 있게 만든 가상 채널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지난달부터 지난 10... LG전자, 소프트웨어 전문가 집중 육성 LG전자(066570)가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를 지속 육성한다. LG전자는 지난 28일 서울 양재동 서초R&D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 4기 인증식을 열고 총 13명을 코딩 전문가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고기술책임자인 안승권 LG전자 사장, 소트프웨어센터장 민경오 LG전자 수석연구위원(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