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폭스바겐, 중형세단 파사트 부분변경 모델 출시 폭스바겐코리아가 4년만에 대표 중형 세단 파사트의 신형 모델을 국내시장에 출시했다. 4일 폭스바겐은 서울 대치동 전시장에서 지난 2012년 8월 국내 출시된 파사트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을 출시하고 공식 판매에 돌입했다. 국내에는 1.8 TSI와 1.8 TSI R-Line 총 2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외관 디자인은 전후면 모두 업그레이드 됐다. 슬림해진 디자인의 LED 헤드라이트와 ... 한성자동차, 24시간 전국 통합 콜센터 구축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는 통합 콜센터를 구축해 전화 한 통으로 쉽고 빠른 정비예약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한성자동차 통합 콜센터는 서비스센터 예약 상담 전화번호를 하나의 번호(1522-3421)로 통일하고 전국 예약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는 가장 가까운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수리·점검을 받을 수 있도... 벤츠, 역대 최대 과징금 '502억 세금 폭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역대 수입차 업체에 부과된 추징금 중 최대 규모인 502억원의 세금을 내게됐다. 최근 미인증 변속기 적용 모델 관련 검찰 조사에 이어 수난의 연속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벤츠코리아는 최근 국세청 세무 조사 결과 501억9400만원의 법인세 추징 통지를 받았다. 벤츠측은 추징액이 과도하다는 판단 아래 과세전 적부심사 청구를 제출한 상태다. 지... 폭스바겐 골프R, 미국 오토모바일 선정 '2016올스타상' 수상 폭스바겐은 골프R이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바일 매거진이 선정한 '2016년 올스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된 고성능 모델 골프R은 2.0 TSI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고 6단 DSG와 조합을 이뤄 역대 골프 중 가장 강력한 292마력의 최고출력과 38.7kg.m의 최대 토크를 갖춘 모델이다.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기준 11.6km/ℓ의 연비를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