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700억시장 고지혈복합제 특허만료 내달 650억원대 고지혈증 복합제 '바이토린'이 특허만료되면서 50여개사가 후발의약품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오리지널사와 복제약사 간에 뺏고 뺏기는 영업 쟁탈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MSD의 바이토린은 대표적인 고지혈증 치료제 성분인 '심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제로 2005년 국내 출시됐다. 지난해에는 660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 (장마감후종목뉴스)대우조선해양, 지난해 영업손 5조5000억…적자전환 다음은 7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공시다. <코스피> ▲대우조선해양(042660)지난해 영업손실 5조5000억원 규모를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조9743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 ▲기아차(000270)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특수 관계인인 HMC투자증권으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수시입출금식 특정금전신탁(MMT) ... (장마감후종목뉴스)대우조선해양, 지난해 영업손 5조5000억…적자전환 다음은 7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공시다. <코스피> ▲대우조선해양(042660)지난해 영업손실 5조5000억원 규모를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조9743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 ▲기아차(000270)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특수 관계인인 HMC투자증권으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수시입출금식 특정금... 신풍제약, 지난해 영업익 42억…전년比 78% 감소 신풍제약(019170)은 7일 지난해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78%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59억원으로 11% 감소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신풍제약, 3월25일 정기 주주총회 신풍제약(019170) 이달 25일 오전 9시30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로 7 소재 당사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신풍제약, 화장품 사업 진출에 '상승' 신풍제약(019170)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후 1시52분 현재 신풍제약은 120원(2.22%) 상승한 5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풍제약은 독자 개발한 스킨케어 화장품 '아이나이' 브랜드 제품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아이나이는 모든 연령대를 위한 제품... (장마감후종목뉴스)울트라건설, 관리종목지정·상장폐지 사유 발생 다음은 13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코스피> ▲신풍제약(019170)프랑스 LFB합작사업 프로젝트 중단. 신풍제약 측은 "프랑스 LFB사와 국내 합작법인설립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시장 진출 관련 사업을 계획했으나 전반적인 자금사정 등을 고려해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설명. ▲금호산업(002990)재무구조 건전성 개선을 위해 약 971억5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  신풍제약, 실적 부진에 '하락' 신풍제약(019170)이 지난해 실적 부진에 하락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7분 현재 신풍제약은 125원(2.84%) 하락한 4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92억5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2.4% 감소했다고 지난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202억9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33억5400만원으로 38.9%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