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라붐, '신흥 대세' 걸그룹 자리잡나 걸그룹 라붐(LABOUM)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라붐은 오는 6일 네 번째 싱글 앨범 '프레쉬 어드벤처'(Fresh Adventure)를 발매할 예정이다. 라붐의 컴백은 지난해 12월 '아로아로'를 발표한 이후 4개월 만이다. ◇걸그룹 라붐이 새 앨범을 발표한다. (사진제공nhemg) 지난 2014년 '두근두근'으로 데뷔한 라붐은 다른 걸그룹들과 차별화된 자유롭고 유쾌한 매력을 뽐내 사랑을 받았...  JYP엔터, 올해 실적 기대감에 강세 JYP Ent.(035900)가 트와이스 등 소속 아티스트 영향으로 올해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10시10분 현재 JYP엔터는 전거래일 보다 310원(6.54%) 상승한 5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트와이스가 상당히 빠른 수익화 과정을 보이고 있으며, 2PM도 올해 많은 활동이 예상된다"며 "지난해 대비 올해 약 2... 제2의 설현폰 '쉽지않네'…하니폰·쯔위폰 '도중하차' 지난해 루나가 '설현폰'으로 불리며 스마트폰 시장을 강타하면서 제조사마다 제2의 설현폰을 노리고 있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다. 루나는 삼성전자와 애플, LG전자 등 단말기 제조업체가 아닌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중저가의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루나는 SK텔레콤이 발주해 국내 중견기업 TG앤컴퍼니가 디자인하고,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