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 삼성전자 하락 전환 탓 상승폭 '축소'(마감) 코스피지수가 삼성전자가 차익 매물을 소화하며 하락 마감한데 따른 영향으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삼성전자는 개장 전 6조6000억원의 영역이익을 냈다고 발표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음에도 주가는 1% 넘게 밀렸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13%(2.57포인트) 오른 1973.89포인트를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간밤 뉴욕증시가 국제유가 상승과 ... 7일 코스닥 순매매 기관 상위종목(잠정) 7일 코스닥 순매매 기관 상위종목(잠정)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도 종목 금액 (억원) 종목 금액 (억원) SK머티리얼즈 68.... 7일 코스피 순매매 외국인 상위종목(잠정) 7일 코스피 순매매 외국인 상위종목(잠정)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도 종목 금액 (억원) 종목 금액 (억원) NAVER 43... 7일 코스피 순매매 기관 상위종목(잠정) 7일 코스피 순매매 기관 상위종목(잠정)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도 종목 금액 (억원) 종목 금액 (억원) LG디스플레이 158.... 증시 상승세 전환...영진약품 합병으로 급등...관심종목 있는데 자금이 부족? 코스피 지수가 7일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순매도로 약세를 이어가며 1970선을 하회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후 2시41분 현재 전일대비 2.65포인트(0.13%) 내린 1968.6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와 국제유가 급등,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신중한 금리결정’ 기조 재확인 등 호의적인 소식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