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3월 자동차 판매 15.7% 급증…개소세 인하 효과 '톡톡' 개별소비세 인하와 완성차 업계의 신차 출시까지 겹쳐 자동차 내수 판매량 증가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출은 신흥국의 경기 침체 등으로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3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3월 자동차 국내 판매량은 17만3982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7% 늘었다. 개소세 인하 연장이 발표된 이후 2월 내수판... (인사)현대차그룹 <승진> ◇현대차 상용사업담당 사장 ▲한성권 현대차그룹 인사실장 부사장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인사)미래창조과학부 ◇4급 승진 ▲제2차관실 서기관 송완호▲홍보담당관실 서기관 최재웅▲운영지원과 서기관 김맹호▲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서기관 곽재규▲과학기술정책과 서기관 황한진▲연구예산총괄과 서기관 정옥균▲소프트웨어정책과 서기관 공진호▲방송산업정책과 서기관 김용미▲전파정책기획과 서기관 이정순▲창조행정담당관실 기술서기관 김국현▲국제협력총괄담당관실 기술서... 전기냉난방기·가습기·선풍기,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깐깐해진다 전기냉난방기와 가습기 등 주요 가전제품의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기준이 대폭 상향된다. 정부는 높아진 기술력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을 개정하고 오는 8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개정 규정의 시행은 10월 1일부터다. 효율관리기자재는 널리 사용되는 제품 가운데 에너지소비량이 많은 제품을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규정으로 현재... (인사)금융위원회 ◇임명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 박재환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 조성욱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부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