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안철수 테마주, 총선 하루 앞두고 '급락' 4·13 총선이 하루 앞으로 가운데 국민의당 지지율 강세 소식에도 불구하고 안철수 테마주들이 크게 밀리고 있다. 12일 오전 9시45분 현재 안랩(053800)은 전날보다 4.59% 밀린 6만8700원을 기록중이다. 장중 3% 넘게 상승하다 하락 반전한 상태로 낙폭을 키우고 있다.# 다믈멀티미디어와 써니전자(004770)도 각각 5.85%, 4.36% 내림세다. 그간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안철수, 더민주-문재인 향해 공세 이어가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11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한입으로 두말하는 신뢰할 수 없는 정당”이라고 각을 세웠다.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의 호남 방문도 평가 절하했다. 안 대표는 이날 안산 고잔성당 앞에서 열린 부좌현·박주원 후보 합동유세에서 “더민주에서 이기는 후보를 몰아줘야 한다고 말하는데 지금 부좌현 후보가 이기고 있으니까 당연히 몰아줘야 되는 것 ... (총선현장-노원병)"인물은 안철수지" vs "신뢰 안 간다"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의 발걸음은 더 빨라졌다.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을 살피는 것은 물론 당내 영남권 후보들의 지원유세도 챙기고 있다. 안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꾸준히 출근길 유세에 나서고 있다. 6일 오전에도 지하철 7호선 마들역 개찰구 앞에 나갔다. 자신의 선거운동원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으로 유세를 시작했다. 그... 안철수 "당대당 연대 김종인 대표가 거부"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끝내 야권연대 논의를 거부했다. 중앙당 차원의 당대당 연대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안 대표는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당대당 연대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이미 거부했고 오락가락하고 있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 대표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