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렉서스, 초소형 콘셉카 ‘LF-SA’ 국내 공개 렉서스는 지난 4월5일부터 6월15일까지 ‘CONNECT TO’에 렉서스의 초소형 콘셉트(Ultra-compact) ‘LF-SA’를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LF-SA는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LF-SA는 일상생활에서 자율주행이 진행되는 가운데 운전자가 스스로 운전하는 기쁨을 표현한 모델이다. 프랑스 니스에 거점을 둔 디자인 스튜디오 ED2(ED 스퀘어)가 기획에서부터 ... 현대차, 1분기 미국 하이브리드 시장서 '나홀로 성장' 현대차(005380)가 올 1분기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0% 가까운 판매 증가를 기록하며 상위 4개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성장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1분기 미국에서 총 4436대의 쏘나타 하이브리드카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수치다. 현재 현대차가 미국에서 판매 중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쏘나타 하이브리드 뿐이다. 이는 같은기간 업계 1위 토요타가 ... (자동차의 패러다임을 바꾸다)②테슬라, 내부분열·재정파탄…그리고 부활 자동차의 ‘아이폰’으로 불리는 미국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모터스의 ‘모델3’가 지난 일주일 동안 받은 사전주문이 32만5000대를 넘어섰다. 테슬라가 7일(현지 시간)까지 예약받은 32만5000대의 차를 다 팔 경우 140억달러(한화 16조2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전세계는 테슬라가 전기차산업에 아이폰 같은 혁신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고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 한국지엠·포르쉐·렉서스·푸조 22개 차종 8418대 리콜 조치 국토교통부는 한국지엠과 포르쉐코리아, 한국토요타, 한불모터스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차 8418대(22개 차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 한다고 7일 밝혔다. 각 사별 주요 결함으로는 한국지엠 넥스트 스파크의 경우 운전자가 시동을 끄고 차량의 문을 연 약 13~22초 사이에 재시동을 걸때 좌석 안전띠 미착용 경고음과 후방주차보조시스템 등의 ... 토요타·렉서스 프리우스 등 3종 '일반 하이브리드 차' 지정 실구매가 싸진다 토요타·렉서스코리아는 6일 토요타 4세대 프리우스와 RAV4 하이브리드, 렉서스 RX450h가 정부 규정을 충족해 지난달 30일부로 일반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일반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지정된 토요타·렉서스 3개 모델은 취·등록세 감면(최대 140만원)과 공채매입감면(최대 200만원)을 비롯해 공영 주차장 할인·혼잡통행료 면제·지하철 환승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