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성폭력 고소 피해자에게 "공무원 조직에 먹칠했다"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A씨는 동료를 성폭력 혐의로 고소했다는 이유로 작년 1월 다른 공무원 B씨로부터 면담 요청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A씨는 B씨에게 “공무원 조직에 먹칠했다”, “원인제공을 하지 않았느냐”, “남자를 따라가지 않았느냐”는 등의 모욕적 질의를 들으며 2차 피해를 당했다. #공원녹지 부서에서 근무하는 C씨는 2014년 담당 주무관이 시민 공개로 작... 서울시 관광프로젝트 공개 오디션 '티엔디엔' 대상 서울시 관광분야 스타트업 공개 오디션에서 (주)티엔디엔의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보급 프로젝트가 대상을 받았다. 서울시는 관광분야 스타트업 IT기반 관광프로젝트 사업 공개 오디션을 15일 오후 3시30분 강남구 선릉로 디캠프(D.CAMP) 6층 다목적홀에서 진행했다. 오디션 결과 사업비 4000만원을 지원받는 대상은 (주)티엔디엔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주)어반플레이,(주)트... 서울시, 외국인 대상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확대 서울시는 외국인들의 서울살이에 도움을 주고자 현재 175곳인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220곳으로 확대 지정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08년 전국 최초로 20곳을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한 이후 매년 확대 지정하면서 27만명의 서울 거주 외국인에게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지정된 175곳은 언어권별로 영어(131), 일어(29), 영어·일어(8), 중국어(5), ... 서울시, 스타트업과 IT서비스 기반 관광사업 추진 서울시가 관광 분야 스타트업과 손잡고 IT 기반의 관광 프로젝트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공공분야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관광시장 사각지대에 스타트업이 도전하도록 지원해 새로운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공개 공모를 통해 접수된 136건 사업 중 전문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최종 14개 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각 사업 구성안을 바탕으로 올 ... 전국 최초, 클릭만으로 서울 전역 3D 지도 본다 앞으로 서울 전역의 골목이나 건물 하나까지도 실감나는 3D 입체 공간정보를 PC에서 클릭 한 번으로 볼 수 있다. 지하철역, 시청 등 공공기관 159곳은 건물 내부구조까지 3D로 볼 수 있다. 서울시는 ‘3차원 공간정보 시스템(http://3dgis.seoul.go.kr)’의 서비스 범위를 기존 6개 구에서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웹표준 방식을 적용하는 고도화 작업을 완료, 15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