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내수 현대차 독주&해외 미국시장이 변수 자동차산업의 1월 판매 결과 내수시장에서 현대차의 독주가 예상된 가운데, 해외에서는 미국시장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월 자동차 판매대수는 35만 2855대로 전년동월비 12.6%가 증가했다. 내수는 9만 6689대로 2.5% 증가했고, 수출도 25만 6166대로 17%가 늘었다. 내수시장에서는 현대차가 5만 1918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53.7%를 달성했다. 이는 쏘나타 트랜스폼이 1월 1만... 쌍용차,「체어맨 W」사전 예약판매 시작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가 지난해 12월 12일 '브랜드 비전발표회'를 통해 주요 사양 및 실루엣 등을 공개한 바 있는 초대형 프리미엄 세단「체어맨 W」에 대해 2월 4일(월)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쌍용차 글로벌 마케팅 담당 김근탁 상무는, "출시가 아직 한 달여 남아 있지만, 실루엣과 일부 사양 공개 후 폭발적으로 증대된 최고급 승용차 소비자들과 법인 ... 쌍용자동차, 지난달 판매량 6% 감소 쌍용자동차가 지난 1월 한달 동안 9113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7년 1월과 12월에 비해 모두 6% 가량 감소한 판매량이다. 쌍용차는 1일 내수 5001대, 수출 411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내수판매는 액티언과 액티언 스포츠가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두 차종은 5001대 중 2364대 팔렸다. 액티언은 2007년 12월에 비해 6.6% 가 늘어났으며 액티언스포츠도 2.3% 증가했다. 수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