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안철수 "마지막 임시국회, 청년실업 문제 최우선 합의"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20일 “19대 국회 마지막 회의에서는 청년실업 문제를 최우선으로, 최대한 합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청년들의 실업률이 사상 최악이다. 10명 중 1명이 취업을 준비하는 셈이다. 안정된 직장에 취업한 청년을 찾아보기가 어렵고 많은 청년들이 사실상 실업상태라고 볼 수 있다”며... 안철수, 부산·대구 찾아 영남 공략 시동 호남 의석 석권으로 제3당으로 안착한 국민의당의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19일 총선 후 처음으로 부산과 대구를 방문했다. 안 대표의 이날 첫 일정은 부산 중앙공원 내 충혼탑을 참배와 무궁화 심기 행사였다. 국제시장에서는 시민들을 만나 총선 결과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 낙선한 국민의당 부산·울산·경남 출마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