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英UCL "불규칙한 수면시간, 성격장애 가능성 높여" 불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드는 어린이들이 성격 장애를 겪을 확률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가디언지 등 주요 외신이 UCL(University College London)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수면 습관이 규칙적이지 않은 어린이들은 감정적 문제나 행동 장애를 겪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드는 어린이들은 과다행동장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