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토요타 4세대 프리우스, 최고 안전도 2관왕 석권 토요타 4세대 프리우스가 미국에 이어 유럽지역에서도 안전성 테스트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24일 토요타는 유럽지역 차량 안전테스트인 Euro NCAP의 신차 안전성 평가에서 4세대 프리우스가 별 다섯개의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Euro NCAP 안전성 평가는 성인과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지원 시스템의 4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4세대 프리우스는 ... 렉서스, 하이브리드차 누계 판매 대수 100만대 달성 렉서스는 전세계에서의 하이브리드 차 누계 판매 대수가 100만대를 달성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는 2005년 4월에 첫 하이브리드 차 RX400h를 출시한 이래, 약 11년만에 도달한 것이 된다. 2016년 3월말 시점에서, 누계 판매 대수는 약 100만대가 됐다. RX400h의 출시 이후 LEXUS는 하이브리드 라인 업을 착실하게 확대해, 현재는 최고급 플래그쉽 세단 LS600h로부터 프리... (자동차의 패러다임을 바꾸다)②테슬라, 내부분열·재정파탄…그리고 부활 자동차의 ‘아이폰’으로 불리는 미국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모터스의 ‘모델3’가 지난 일주일 동안 받은 사전주문이 32만5000대를 넘어섰다. 테슬라가 7일(현지 시간)까지 예약받은 32만5000대의 차를 다 팔 경우 140억달러(한화 16조2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전세계는 테슬라가 전기차산업에 아이폰 같은 혁신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고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 토요타·렉서스 프리우스 등 3종 '일반 하이브리드 차' 지정 실구매가 싸진다 토요타·렉서스코리아는 6일 토요타 4세대 프리우스와 RAV4 하이브리드, 렉서스 RX450h가 정부 규정을 충족해 지난달 30일부로 일반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일반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지정된 토요타·렉서스 3개 모델은 취·등록세 감면(최대 140만원)과 공채매입감면(최대 200만원)을 비롯해 공영 주차장 할인·혼잡통행료 면제·지하철 환승 주... 토요타 4세대 프리우스, 미국 ‘최고안전차량’ 선정 토요타 4세대 프리우스가 미국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토요타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의 현지 발표에서 ‘4세대 프리우스(4th Generation Prius)’가 5개 부문의 안전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최우수(Good)’ 등급을 받아 ‘최고 안전 차량(Top Safety Pick+)’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