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TV돋보기)박신양, '연기 선생님' 될 만하네 박신양은 국내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죠.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에는 연기 선생님으로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장수원, 남태현 등 연기 초보들 뿐만 아니라 데뷔 17년차의 베테랑 배우 이원종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박신양에게 연기 수업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박신양의 연기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배우 박신양이 KBS 드라마 '동네 변호사 조들호'의 법정 장면을 통해 인... 유이, '꿀벅지 아이돌'에서 여배우로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배우로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이는 지난달 5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 출연 중이다. 돈으로만 인생의 가치를 평가하는 한 남자와 삶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만나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게 된다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유이는 배우 이서진과 주연 호흡을 맞추고 있다. ◇MBC 주말극 '결혼계약'에 출연 ... 웹툰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드라마로 제작 인기 웹툰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25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 제작사 마스이엔티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드라마 대본 작업에 돌입했으며, 주연 배우 캐스팅을 앞두고 있다. 마스이엔티는 '제빵왕 김탁구', '펀치', '상류사회', '루비반지' 등의 제작 총괄을 맡았던 이상욱 PD가 이끌고 있는 곳이다. 앵고 작가의 웹툰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완벽한 재력... '한번 더 해피엔딩' 유인나 "애착 가고 재밌었던 현장" 배우 유인나가 MBC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인나는 11일 소속사를 통해 "촬영 시작 전부터 비슷한 나이, 비슷한 상황들에 놓인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이야기라 더 애착이 가고 재미있는 현장이 될 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내내 끊이지 않았던 여자들의 수다 속에서 참 행복했고 우리 드라마의 엔딩에서 '동미'가 하는 말처럼 생각을 바꾸면 새로... KBS 새 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 발표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이응봉 감독, 백상훈 감독, 송중기, 송혜교, 등 호화군단이 이끄는 KBS 2TV ‘태양의 후예’ 포토타임과 기자간담회가 지난 22일 오후 임페리얼팰리스 서울호텔 두베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출연진 군 제대 후 배역을 맡은 송중기와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 강신일, 이승훈, 서정연 등 호화군단의 끼와 재능을 포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