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올 뉴 쉐보레 말리부’, 27일 사전계약 돌입…5월 본격 판매 쉐보레(Chevrolet)가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이색 신차 발표회를 통해 ‘올 뉴(ALL NEW) 말리부’를 국내에 첫 공개하는 동시에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쉐보레는 사전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다음달 21일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신차 출시 기념 파티에 초청한다. 신차 출시 기념 파티에서는 ‘스페셜 차량 전시’는 물론 ‘올 뉴 말리부 ... 6월 개막 부산모터쇼…"부산 뜨겁게 달군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모터쇼가 올해 행사계획을 발표했다. 전시장에만 한정됐던 기존 기조를 벗어나 부산시 전역을 자동차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21일 부산시를 비롯한 벡스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등 6개 주최·주관기관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6 부산국제모터쇼'의 수도권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미래의 물결, 감동... 출격 앞둔 ‘신형 말리부’, 온라인으로 만나 보세요!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ALL NEW 말리부'의 신차발표회 현장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7일 오전 10시45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ALL NEW 말리부 신차발표회 생중계는 한국지엠 블로그, 유튜브 및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특히 페이스북을 통한 생중계는 자동차 업계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것으로... 위협 받는 국민차 ‘쏘나타’…’SM6’·’말리부’ 거침없는 공세 현대자동차가 독일차를 앞세운 수입차 공세와 완성차업계의 사실상 수입차를 들여온 신차모델 출시에 시장을 조금씩 잠식당하면서 내수시장 점유율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누렸던 국민차 ‘쏘나타’의 아성에 르노삼성자동차의 ‘SM6’와 한국지엠 쉐보레 ‘말리부’가 거센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르... ‘신형 말리부’ 출시 앞둔 쉐보레, 본격 마케팅 나선다 쉐보레(Chevrolet)가 ‘신형 말리부’ 국내 출시를 앞두고 고객 초청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쉐보레는 ‘ALL NEW 말리부’의 출시를 기념해 말리부 전시 이벤트 및 고객 초청 파티를 5월 중 개최한다. 이에 대한 사전 응모를 5월11일까지 받고 있다. 이번 고객 초청 이벤트는 디자인, 성능, 안전 및 편의사양 등 모든 것이 한층 더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