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풍산, 방산부문 실적 견인…목표가↑-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18일 풍산(103140)에 대해 방산부문 실적 추정치 상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단기매매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올려잡았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풍산의 매출액은 5971억원으로 전년보다 9.6% 하락하겠으나 영업이익은 181억원으로 전년 대비 321.9%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는 시장 기... 풍산, 1분기 호실적 주목…목표가↑-NH증권 NH투자증권(005940)은 12일 풍산(103140)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보고 목표가를 종전 2만8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만 구리값 상승이 제한적이라는 걸 감안해 중립 의견은 유지했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은 작년보다 8% 줄어든 6044억원, 영업이익은 392% 늘어난 213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시장 예상과 비교해 매... 풍산,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한국증권 한국투자증권은 7일 풍산(103140)에 대해 방산 수출 호조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4만원을 유지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92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인 163억원을 17.8% 상회할 것"이라며 "1분기 적용 동 가격이 지난 4분기 대비 9.9% 하락해 metal loss가 90억원으로 예상되나, 기말 ... 풍산, 구리가격 회복에 따른 실적개선 전망-하나투자 하나금융투자는 23일 풍산(103140)의 올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142억원(YoY -7.8%, QoQ -24.9%)과 190억원(YoY +328.0%, QoQ -40.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2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ME 전기동 평균가격이 당초 예상보다 높은 수준인 4700불/톤(YoY -19.5%,... 풍산, 방산 호조로 견조한 실적 전망-BNK증권 BNK투자증권은 10일 풍산(103140)에 대해 방산 부문 호조로 견조한 실적을 전망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종전 3만2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윤관철 BNK증권 연구원은 이날 "풍산의 올해 연결기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957억원, 영업이익 213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은 방산 수출 호조, 전기동 가격 반등과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의 영향... 코스피 제한적 등락..IT장비 강세 코스피가 1920선에서 등락이 제한되는 가운데 IT장비군이 선전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애플의 OLED 패널 사용 이슈와 삼성의 대면적 OLED 패널 투자 이슈가 OLED 장비군에 상승 모멘텀을 제공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의 OLED 투자규모가 최초 1만5000장 투자시 7000억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달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  풍산, '전기동 가격 상승' 수혜 기대…'↑' 풍산(103140)이 전기동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반등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26분 현재 풍산은 전 거래일 대비 800원(2.97%) 오른 2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는 2분기 중국 구리 수요 개선에 따른 전기동 가격의 단기 랠리가 기대된다"며 "전기동 가격 상승으로 풍산의 수익성 개선도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