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강제화, '헤리티지 세븐 마드리드 스페셜 에디션' 출시 금강제화는 수제화 브랜드 헤리티지가 '헤리티지 세븐 마드리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헤리티지 세븐 마드리드 스페셜 에디션'은 클래식한 로퍼의 발등, 밴드, 사이드, 발목 등 4가지 부분에 각각 10가지 컬러를 조합해 주문 제작하는 제품으로 총 1만가지의 디자인이 가능하다. 또 원하는 부분에 본인의 이름나 원하는 문구를 자유롭게 각인할 수 있어 리미티드 에... 금강제화, 여성용 '랜드로바 고어텍스 서라운드' 출시 금강제화는 11일 쾌적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직장 여성들을 위해 '랜드로바 고어텍스 서라운드' 여성화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랜드로바 고어텍스 서라운드 여성화는 내피에만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했던 일반 고어텍스 신발과 달리 밑창에도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멤브레인 소재를 적용해 오랜 시간 신었을 때도 쾌적함이 유지된다. 또 통기성을 높이기 위해... 패션·뷰티업계, '콜라보레이션 마케팅' 열풍 #.봄 세일을 맞아 핸드백을 구입하기 위해 백화점을 방문한 30대 직장인 이다연씨는 평소 본인이 좋아하던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콜라보레이션한 가방을 구입했다. 이다연씨는 "유니크한 디자인도 맘에 들었지만 특히 친숙한 캐릭터가 들어있어 부담이 없고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돼 소장 가치도 있어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명 캐릭터나 연예인과의 협업... 틈새시장의 반란…빅사이즈 패션상품 뜬다 국내 소비자들의 체격이 서구화되면서 신발, 의류 등 패션시장에 빅사이즈 상품의 판매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강제화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특대·특소 신발매장 '빅앤스몰(Big&small)'의 남성 280~310mm, 여성 255~260mm 등 빅사이즈 신발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강제화 온라인 쇼핑몰에서 빅사이즈 신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