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법인 율촌, 8년 연속 '일하기 좋은 로펌'으로 선정 법무법인(유) 율촌(대표 변호사 우창록)이 아시아 지역 유력 법률 전문매체 ALB(Asian Legal Business)가 선정하는 ‘올해의 일하기 좋은 로펌’으로 선정됐다. 2009년부터 8년 연속이다. 15일 율촌에 따르면, 이번 ALB 선정에서 '일과 생활의 균형'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다양한 복지혜택과 문화에 대한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얻은 것 평가를 받았다. 율촌은 국내로... 신 전 대법관 개업…대한변협-대형로펌간 갈등으로 확대 법무법인 광장(대표 김재훈 변호사)이 신영철 전 대법관에 대한 대한변호사협회(회장 하창우)의 개업신고 반려 결정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광장은 6일 공식입장 표명을 통해 “신 전 대법관의 개업은 변호사법 소관부처인 법무부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이런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변협이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신 전 대법관의 개업신... 법무법인 태평양, 8년 연속 '일하기 좋은 로펌' 선정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이 아시아 지역 유력 법률 전문매체 ALB(Asian Legal Business)가 선정하는 ‘올해의 일하기 좋은 로펌(Employer of Choice 2016)’으로 선정됐다. 2009년부터 8년 연속 선정이다. ALB 4월호에 따르면, 태평양은 인재경영을 통한 전문가 양성,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한 지속적인 발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명한 파트너십 제도, ... 법무법인 충정, 영국로펌과 '인공지능' 관련 세미나 법무법인 충정(대표 변호사 목근수)이 영국로펌 버드앤드버드와 함께 인공지능과 드론 등 최근 큰 이슈를 모으고 있는 최첨단 분야에 대한 법률세미나를 개최한다. 충정은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인공지능, 3-D프린팅, 드론 관련 법률 이슈에 대한 공동 세미나’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연다고 4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보통신기... 법무법인 지평 카자흐스탄 로펌 AK와 업무협약 법무법인 지평(대표 양영태)이 카자흐스탄 법무법인 AK와 업무협약을 맺고 현지 진출 국내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법률서비스를 시작했다. 지평은 지난 2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리츠칼튼호텔에서 AK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AK는 2005년에 설립되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한국계 유력 로펌이다. 배정한 변호사가 대표를 맡고 있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