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뉴스] 사업다각화로 변신 꾀하는 LH…"공기업 롤모델" 수도권 중에서도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자랑하는 하남감일지구. 택지지구 개발 공사를 위한 철거작업 한창 진행 중입니다. 공공과 민간이 공동으로 택지개발에 나서는 것이 특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은 조성비 투입 부담을 완화하고, 민간은 우수 공동주택용지 우선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감일지구 개발에 나섰습니다. 민간과의 공동 택지개발은 지난 2014년 김해율하2... LH, 시흥은계 10년 공공임대 1594가구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은계지구 공공임대주택 S2블록 1594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시흥은계지구 S2블록은 소형 면적형을 선호하는 핵가족, 신혼부부 뿐만 아니라 중형을 선호하는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 672가구, 74㎡ 658가구, 84형㎡ 264가구 등이다. 임대조건은 59㎡의 경... 에티오피아, 한국 신도시 모델 도입 위해 대표단 방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에티오피아 정부에서 한국의 신도시 모델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도시개발주택부 차관 등 8명의 정부 고위급 대표단이 지난 21일 5일 일정으로 방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판교, 동탄 신도시를 견학하고 주택·도시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에티오피아는 인구 9700만의 아프리카 대국으로서, 245만가구의 주택 건설... LH,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집주인 리모델링 2차 시범사업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이달 25일부터 울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전국 8개 광역시도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발표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시작된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은 집주인이 노후 주택을 고쳐 대학생·독거노인에게 시세의 80% 수준으로 임대하고, 여기서 ... LH, 충청북도와 '지역개발 기본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 충청북도와 '지역개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충청북도청에서 진행된 협약은 LH가 보유한 지역개발 전문성과 노하우를 활용해 충북의 미래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전략산업 육성 및 연계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는 충북도의 중장기 종합발전과 원활한 정부정책 수행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지역전략산업 육성 및 연계사업을 발굴, 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