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안산경찰청, '한중일 축구산업포럼' 개최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의 안산경찰청이 시민구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축구산업포럼을 개최한다. 안산은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신안산대학교 국제홀에서 '2015 한중일 축구산업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중일 시민구단이 한자리에 모여 구단 현황을 공유하면서 각 리그 현실에 맞게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게 행사 목표다. 특히 K리그 시민구단들이... 미래국토정보의 모든 것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공간정보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내 공간정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 최대의 장이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15일~1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슬로건으로 했다. 코엑스에서는 공간정보 산업의 역량... 당정, 뒤늦게 리퍼트 피습사건 대책 마련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피습사건으로 전 국민이 경악한 가운데 당정이 수습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과 강신명 경찰청장,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등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미국 대사와 배우자를 경호대상자로 지정해 외빈경호대 7명을 배치하고, 키리졸브 및 독수리훈련 기간 주한 외교관과 외교시설에 대한 경계를 ... (프로야구)두산맨 장원준 "새 팀에서 빨리 공 던지고 싶다" "몸 상태가 좋아지는대로 되도록 빨리 투구를 시작할 것이다. 체력 준비는 잘 했다."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첫 스프링 캠프를 떠나는 장원준(29·사진)이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그는 2014시즌 이후 FA 중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그는 결국 두산과 '4년 총액 84억원(계약금 40억원+연봉 10억원+인센티브 총액 4억원)'이란 거액 계약을 맺고 두산으로 팀을 옮... 상무와 경찰청 야구단 합격 선수 34명 특징은 내달 입대해 오는 2016년 9월까지 야구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할 선수 34명의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 국군체육부대(상무)는 20일 2015년도 정기선수선발 합격자 명단 17명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들은 다음달 22일 오후 2시 육군훈련소(충남 논산시 연무읍)로 입대해 향후 21개월간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지난달 22일엔 경찰청이 야구단 합격자 명단 17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