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무성, 야당 향한 색깔론 공세 막판 '고삐' 20대 총선 전 마지막 일요일인 10일 여야 지도부는 수도권에서 막판 표심 잡기에 집중했다. 오차범위 내 접전 지역이 많아 여야 모두 이곳에서 선거 승패가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도 ‘색깔론’을 꺼내드는 등 야당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김 대표는 신동우 후보(서울 강동갑) 유세에서 “문재인 전 대표는 19대 때 연대를 통해 종북... 광주은행 수도권 네트워크 확대…17·18호 개점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 김한 은행장과 임직원, 외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상계동지점과 길동지점 개점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광주은행의 수도권 내 점포 수는 18개로 확대됐다. 광주은행은 17, 18호 개점으로 수도권 네트워크를 더 견고히 하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광주은행의 전략점포는 수도권 지역 영업력을 강화하고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하... 원유철 "내년 총선 수도권대첩…안대희 수도권 출마해야"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부산 출마를 결심한 안대희 전 대법관에게 수도권 출마를 촉구했다. 원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 승리를 통해서 개혁을 완수하고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서는 새누리당이 수도권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면서 "개혁적 이미지로 국민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안대희 전 대법관 같은 분들이 수... 인천항만공사, 수도권 화주기업 유치활동 집중 인천항만공사는 23일 물류산업진흥재단과 함께 수도권 화주기업 초청, '인천항 물류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실제로 해운항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화주기업체, 이들 기업에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물류기업체, 관련 협회 등 30개 기업체 및 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항만안내선을 이용해 인천신항 등 주요시설을 직접 참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인천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