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마트폰 양강 삼성·애플, 올해 출하량 첫 감소 전망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양대산맥인 삼성전자(005930)와 애플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올해 처음 감소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중국 기업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업계 1, 2위를 지켜온 두 기업에 직격탄을 날린 것이다.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올해 첫 감소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로이터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리서치업체 IHS테크놀로지와 부품... 구글 캠퍼스 서울, 1년간 121억원 투자 유치…'스타트업 허브'로 구글이 지난해 5월 국내 창업가들의 글로벌 네트워킹과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설립한 '구글캠퍼스 서울'이 설립 1주년을 맞았다. 구글캠퍼스를 입학한 16곳의 스타트업은 지난 1년간 총 121억원의 투자금액을 유치한 성과를 거뒀다. 또 1만3000명 이상의 창업가, 투자자, 창업 준비자 등이 커뮤니티 회원으로 가입하고, 한 해 동안 450개 이상의 창업 관련 행사를 개최했다. 연간 총 2... 애플 아이폰SE 지원금 11만~13만원대 책정 애플의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가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이동통신 3사는 공시지원금을 11만~13만원대로 책정했다. 아이폰SE의 출고가는 16기가바이트(GB)가 56만9800원, 64GB는 69만9600원이다. 아이폰SE. 사진/애플 10일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이동통신 3사는 각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SE 지원금을 공시했다. 이동통신 ...  페이스북, 중국서 상표권 분쟁 승리…"애플과는 달라"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업체 페이스북이 중국 기업과의 상표권 분쟁에서 승리했다. 이에 해외 유명 SNS들의 중국 진입을 차단해왔던 중국 정부의 완강한 태도가 살짝 누그러진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중국 고등법원은 중산진주강음료라는 업체가 지난 2014년 등록한 'face book'이라는 상표에 대해 SNS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