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에셋대우, 합병 시너지보다 불확실성 축소 중점-대신증권 대신증권은 미래에셋대우(옛 대우증권(006800))에 대해 합병 시너지 보다는 불확실성 축소로 접근해야 한다고 1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했고, 목표주가는 1만1000원을 유지했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037620)이 13일 이사회에서 합병을 결의했으며, 합병비율이 결정됐다"며 "이는 투자심리 측면의 불확실성 해소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강승건 ... (현장에서)박현주 회장, 이제는 소통에 나서야 할 때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미래에셋대우(옛 대우증권(006800)) 회장에 취임했다. 지난 13일 미래에셋대우 임시주주총회에서 비상근 미등기 임원도 회장 직위를 맡을 수 있도록 정관을 변경하는 개정안이 통과된 결과다. 그는 앞서 미래에셋대우 회장(비상근 미등기 임원)에 올라 미래에셋증권(037620)과의 합병(통합)작업을 진두지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비쳐온 터였다. 증권업... (장마감후 종목뉴스)삼성생명, 1분기 영업익 5603억원…전년비 0.4%↑ 다음은 13일 주식시장 마감후 나온 주요 공시다. <코스피>▲삼성생명(032830) 1분기 영업이익 5603억8700만원, 전년동기 대비 0.4% 증가 ▲대신증권(003540) 1분기 영업이익 172억8400만원, 전년동기 대비 35.1% 감소 ▲LG상사(001120) 홍콩 등 4개 해외 계열사 법에 1조2738억원에 대한 채무보증. 보증 기간은 2016년 5월27일~2018년 3월30일 ▲GS건... 통합 미래에셋대우, 11월 출범…옛 대우증권 존속법인으로 합병 미래에셋증권(037620)과 미래에셋대우(옛 대우증권(006800))의 합병방식과 일정 등에 대한 세부적인 윤곽이 잡혔다. 미래에셋대우가 미래에셋증권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오는 11월 통합 미래에셋대우가 출범할 예정이다. 13일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대우(존속법인)가 미래에셋증권(소멸법인)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하는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 미래에셋대우, 11월1일 미래에셋증권 흡수합병 미래에셋대우가 오는 11월 1일 미래에셋증권(037620)을 흡수합병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합병 후 회사명은 미래에셋대우로 정해졌으며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의 합병 비율은 1 대 2.9716317로 결정됐다. 합병 가액은 미래에셋대우가 7825원, 미래에셋증권이 2만3253원이다. 합병 이후 신주는 3억3961만5517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합병 계약일은 5월13일이며 주주 확정 ... 대우증권 사명 미래에셋대우로 공식 변경 ‘증권 사관학교’로 불리며 금융투자업계 선두역할을 해왔던 대우증권(006800)의 사명이 미래에셋대우로 공식 변경됐다. 대주주가 미래에셋증권으로 바뀐 뒤 합병을 앞두고 미래에셋대우를 커뮤니케이션사명으로 써 온 가운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법인명을 미래에셋대우로 공식 변경하면서 33년 만에 대우증권이란 사명은 사라지게 됐다. 13일 미래에셋대우는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