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토마토칼럼)구조조정, 정치권 개입 신중해야 최근 조선업계에 대한 구조조정 이슈가 뜨거운 감자다. 근래에는 정치권마저 구조조정에 개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여야 지도부는 일제히 구조조정 현장으로 달려갔다.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경남 거제 대우조선소를 찾아 "협력사 고용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정진석 원내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도 대우조선으로 달려가 "조선업을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