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쌍용차, 스페인 마드리드서 티볼리 에어 글로벌 시승행사 개최 쌍용자동차가 유럽 현지에서 각국의 미디어를 초청해 티볼리 에어 시승행사를 갖고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 25일(현지 시각)부터 3일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이번 시승행사에는 유럽 주요국 기자단과 현지 대리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티볼리 에어(수출명 XLV)의 프레스 콘퍼런스 및 시승행사에 참석한다. 쌍용차(003620)는 이... 쌍용차, 영국 ‘폴 포츠’에 체어맨 W 카이저 지원 쌍용자동차가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가 '폴 포츠' 방한에 맞춰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W 카이저’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영국 출신의 테너 폴 포츠(Paul Potts)는 오는 25일 개최되는 제11회 제주포럼 축하공연 무대에 설 예정이다. 쌍용차(003620)는 그의 방한 기간 동안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W 카이저(Kaiser)를 제공한다. 사진/쌍용차 ... 쌍용차,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개최 쌍용자동차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을 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와 임직원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8일 쌍용차는 경기도 평택공장에서 열린 초청행사에 300여명의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회사 소개 영상 시청, 차체·조립라인 투어, 노사 대표와의 대화, 교양강좌, 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쌍용차(003620)... 꺼지는 ‘디젤’ 피어오르는 ‘하이브리드’ 불꽃 지난해 폭스바겐의 연비논란에 이어 최근 닛산 캐시카이 배기가스 조작 의혹까지 디젤 자동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퍼지면서 하이브리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한국닛산의 캐시카이에 대한 시험과정에서 ‘배출가스재순환장치(EGR·Exhaust Gas Recirculation)’가 일정 온도 이상 올라가면 작동하지 않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발표했... 쌍용차, 오는 16일 기업설명회 개최 쌍용차(003620)는 13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오는 16일 기업설명회(IR)을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