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정감사 개막 국회 국정감사가 5일부터 국무총리실을 시작으로 20일간 진행된다. 5일에는 정무위원회(국무총리실), 법제사법위원회(헌법재판소), 국방위원회(국방부), 외교통상위원회(외교통상본부), 행안위(행정안전부), 문방위(문화체육관광부), 농수산위(농업협동조합중앙회), 보건복지위(보건복지가족부) 등 8개 위원회가 국감을 진행한다. 정무위가 진행하는 국무총리실 국감에는 세종시 문제와 4... "총리실 역할 앞으로 다양화할 것" 박영준 국무차장(사진)은 9일 "정운찬 총리 후보자가 부임하게 되면 국무총리실의 역할은 다양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준 차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차관은 "특히 국가정책홍보분야에서 그 역할이 중요해지고, 부서간의 의견을 조정하는 태스크포스(T/F)구성 등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세 총리가 와서 그런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박 차관은 "총리중 ... 녹색성장교육 강화 정부가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녹색성장교육을 강화하고, 녹색생활 실천수칙을 보급하기로 했다. 산업기반이 확대된 태양광 분야, 개발 완료단계인 대형풍력 시스템, 가정용 연료전지 등에 대해서도 시장창출을 지원하고 수송용 연료전지에 대해서는 2012년 시범보급이 가능하도록 상용화 실증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는 24일 한승수 국무총리주재... 첨단의료복합단지 대구신서 충북오송 확정(종합) 정부는 첨단의료복합단지 후보지 10곳 가운데 대구신서와 충북오송을 최종 선정했다. 정부는 10일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 5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를 열어 "우리나라 경제규모와 일본이나 미국 등 선진국 사례를 고려하고, 단지간 경쟁과 특화를 통한 성과 도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해 2개의 집적단지를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장실사 작업과 의약품, 의료기... 첨단의료복합단지 대구신서 충북오송 확정 정부는 첨단의료복합단지 후보지 10곳 가운데 대구경북신서와 충북오송을 최종 선정했다. 정부는 10일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 5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장실사 작업과 의약품, 의료기기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합숙을 통해 6일 평가작업을 마쳤고, 이날 회의에서 별도 전문가들의 가중치 조사를 통해 최종 점수를 매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