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르노삼성,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아카데미' 개최 르노삼성자동차는 26일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공동으로 부산시 해운대구에 있는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2016 르노삼성자동차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매년 2회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워크샵을 통해 협력업체 동반성장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 왔다. 올해는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서 운영하는 ‘동반성장 아... 르노삼성 ‘SM3 Z.E.’, 제주포럼 의전차량 7대 지원 르노삼성자동차는 25일 준중형 전기차인 SM3 Z.E. 7대를 제주포럼의 공식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제주포럼은 세계 지도자들과 정부인사, 국제기구 대표, 학자, 기업인 등 60여개국, 5000여명의 국내외 귀빈이 참석한다. 특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행사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제... 르노삼성, 전용 피크닉세트 출시…"야외활동은 르노와 함께" 르노삼성자동차는 최고급 소재로 만든 르노삼성 전용 피크닉세트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르노삼성 전용 피크닉세트는 최근 가까운 근교로 떠나거나 간편한 야외활동을 즐기는 바캉스 족이 늘어남에 따라 개발한 제품이다. 초경량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트렁크에 편리하게 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크닉세트는 의자 2개를 비롯해 매트, 테이블로 구성된 A세트(33만... 꼬마 전기차 ‘한판대결’…트위지vs위드, 무엇이 다르나? 그동안 규제에 묶여 도로위를 달릴 수 없었던 초소형 전기차들이 하반기부터 도로 위를 힘차게 달릴 수 있다. 지난 18일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국토부가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차종분류와 안전기준 관련 법령을 정비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르노삼성의 ‘트위지(Twizy)’와 새안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