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롯데홈쇼핑 중소협력사 지원 TF 구성 미래창조과학부가 롯데홈쇼핑의 업무정지로 인한 납품 중소협력사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롯데홈쇼핑 협력사 지원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롯데홈쇼핑 중소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련할 방침이다. 미래부는 10여개 주요 홈쇼핑 회원사, 한국TV홈쇼핑협회, 한국티커머스협회, 한국홈쇼핑상품공급자협회와 함께 롯데... "하반기 1조원 날릴수도"…위기의 롯데 롯데의 주요 유통사업인 홈쇼핑과 면세점의 하반기 영업에 잇따라 제동이 걸림에 따라 1조원에 육박하는 매출이 날아갈 위기에 놓였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과 롯데면세점은 각각 미래창조과학부와 관세청으로부터 징계를 받거나 운영특허 재입찰을 놓쳐 올 하반기 영업을 중단하게 됐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7일 미래부로부터 6개월간 프라임타임 방송정지 처... 미래부, 롯데홈쇼핑에 6개월 업무정지 처분 미래창조과학부가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평가항목을 누락한 롯데홈쇼핑에 대해 '6개월간 하루 여섯시간, 프라임타임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홈쇼핑 프라임타임은 오전 8시에서 11시, 그리고 오후 8시에서 11시로 판매가 가장 활발한 시간대다. 미래창조과학부 CI. 미래부는 "이와 같은 조치는 감사원이 지난해 4월 진행된 재승인 심사과정에서 사업계획서를 사실과 다르게 ... 최양희 장관 "SKT-CJ헬로 공정위 심사 조기 결론 기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진행하고 있는 SK텔레콤(017670)의 CJ헬로비전(037560) 기업결합 심사가 조기에 결론이 나길 바란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 장관은 26일 과천정부청사 인근 식당에서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를 갖고 "(공정위의 심사가) 예상했던 것보다 시간 지연되고 있다"며 "조기에 결론이 나서 미래부에 통보가 됐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갖고 ... 5G 시범서비스 기술규격 확정 5세대(5G) 통신 시범서비스 기술규격이 확정됐다. 5G 시범서비스 기술규격은 초고주파(28GHz)대역에서 시분할(TDD) 방식을 채택하고, 4세대 롱텀에볼루션(LTE) 기술과 연동해 광대역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5G 추진을 위해 제4차 5G 전략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6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