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안철수, 새누리당과 연정 가능성에 선 그어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18일 “새누리당과의 연정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안 대표가 총선 이후 연정론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대표는 이날 광주·전남 지역언론사 대표들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국민의당과 새누리당의 연정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말하며 “새누리당에서 합리적 보수주의 성향 인사가 온다면 받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최근 안 대표의 ...  안철수 테마주, 대권 양강구도 굳히나↑ 안철수 테마주가 차기 대권 양강구도가 굳어질 것이라는 분석에 힘이 실리며 일제히 상승중이다. 18일 오전 9시32분 현재 다믈멀티미디어(093640)는 전날보다 7.99% 오른 7960원을 기록 중이다. 안랩(053800)과 링네트(042500)도 동반 3% 넘게 뛰고 있다. 전날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맞춰 유력 대선주자들이 광주에 집결한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 안철수 "북한 핵문제 해결, 제재만으로는 안 돼"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9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제7차 노동당 대회를 통해 핵보유국임을 재확인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핵무기는 북한의 경제에도, 한반도 안정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이 진정 한반도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 개선을 원한다면 더 이상의 군사적 도발을 중단하고 지... 차기대통령 선호도 안철수 1위…김무성 2위→6위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차기 정치지도자(대통령)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조사해 29일 발표한 결과에서 안 대표는 지난달 8~10일 조사결과(10%)에 비해 11%포인트 급등한 21%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총선을 기점으로 국민의당의 외연이 확대되고 지지층이 결집된 데 따른 현상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