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롯데홈쇼핑 중소협력사 지원 TF 구성 미래창조과학부가 롯데홈쇼핑의 업무정지로 인한 납품 중소협력사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롯데홈쇼핑 협력사 지원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롯데홈쇼핑 중소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련할 방침이다. 미래부는 10여개 주요 홈쇼핑 회원사, 한국TV홈쇼핑협회, 한국티커머스협회, 한국홈쇼핑상품공급자협회와 함께 롯데...  롯데쇼핑, 롯데홈쇼핑 영업정지 소식에 하락세 롯데쇼핑(023530)이 자회사 롯데홈쇼핑의 6개월 방송정지 처분 영향으로 하락세다. 롯데쇼핑은 30일 오전9시3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8000원(3.45%) 하락한 22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7일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4월 재승인 심사과정에서 사업 계획서를 사실과 다르게 작성했다는 이유로 오는 9월 28일부터 6개월간 황금시간대(프라임타임)인... "하반기 1조원 날릴수도"…위기의 롯데 롯데의 주요 유통사업인 홈쇼핑과 면세점의 하반기 영업에 잇따라 제동이 걸림에 따라 1조원에 육박하는 매출이 날아갈 위기에 놓였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과 롯데면세점은 각각 미래창조과학부와 관세청으로부터 징계를 받거나 운영특허 재입찰을 놓쳐 올 하반기 영업을 중단하게 됐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7일 미래부로부터 6개월간 프라임타임 방송정지 처... 롯데홈쇼핑 "미래부 업무정지, 지나친 이중처벌" 롯데홈쇼핑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6개월간 프라임타임 방송 송출 정지 처분을 예고한 것에 대해 '지나친 이중처벌'이라며 대부분이 중소기업인 협력업체의 존립 등을 고려해 선처를 호소했다. 롯데홈쇼핑은 26일 '미래부의 업무정지 예고와 관련한 롯데홈쇼핑 입장'이라는 제목의 공식입장 자료를 통해 "당시 신헌 전 대표이사와 비리 임원에 대한 수사는 모든 과정이 상세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