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동아에스티, 신약 가치 부각 기대-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006800)는 2일 동아에스티(170900)에 대해 신약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4000원은 유지했다. 김현태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당뇨 신약 슈가논과 슈가메트가 올해 출시돼 전문의약품(ETC)사업부 매출 턴어라운드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슈가메트는 에보글립틴과 메트포르민의 복합제”라며 “해... LG이노텍,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006800)는 2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7000원은 유지했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LG이노텍은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북미 최대 고객사 스마트폰 신제품에 듀얼 카메라가 채택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 애경유화, 안정적 실적과 업황 개선 수혜 전망-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2일 애경유화(161000)에 대해 “독보적인 실적 성장과 2분기 실적은 더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박연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1분기 실적 호조로 주가가 상승했으나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라며 “또한 시황이 부진한 구간에서도 기본적으로 3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을 창출해 재무 구조를 개선시켜 왔다”라고 분... 거래소, 신배당지수 구성종목 정기변경…국도화학·롯데케미칼 등 편입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배당성장 등 신배당지수에 대한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10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코스피 배당성장 총 50종목 중 국도화학(007690), 롯데케미칼(011170) SK(003600) 노루페인트(090350) 4종목이 신규편입되고, 노루홀딩스, 아세아 등이 제외됐다. 코스피 고배당에서는 SH에너지화학(002360), 화성산업(002460) 등 9종목이 신규편입되고, 종... 이노션, 브랜드 마케팅 본격화-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이노션(214320)에 대해 브랜드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사업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8000원을 유지했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1분기에는 신규 브랜드보다는 기존 볼륨 모델의 신차 마케팅 물량이 좀 더 많았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2분기 말부터 현대차 '제네시스', '아이오닉' 등 신규 런칭된 브랜... 스마트폰 부품사 새 동력은 '듀얼카메라'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정체로 부품사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듀얼카메라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올랐다. 듀얼카메라는 두 개의 카메라를 하나로 합친 형태로, 한 개의 고화소 모듈이 피사체의 초점을 잡고 또 다른 저화소 모듈이 주변 배경을 촬영한다. 기존 모듈 대비 화각이 넓고, 찍은 사진을 크게 확대해도 품질 저하 없이 뚜렷하다. 특히 기술 장벽과 단가가 높은 ... 코스피, 1960선 반등..기계업종 강세 코스피가 반등하며 1960선위로 올라왔다. 주 마지막거래일인 27일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피는 0.2% 오른 1962.49를 기록중이다. 다음주 월요일 미국증시는 메모리얼데이로 휴장에 들어가며 오늘밤엔 옐런의장의 발언과 1분기 GDP발표가 주요 변수로 주목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523억, 88억 매수중인 반면 기관은 투신주도로 609억 순매도중이다. 기계, 음식료, 의... (여의도리포트)가치주 저가매수 기회 여의도 추천주 출연: 김수경 캐스터 ▷Today 증권사 데일리 헤드라인 - SK증권: 트럼프가 당선됐을 때, 맞이할 세상은? - NH투자증권: 경계심리 우세 구간이기는 하지만… - 유안타증권: 작년과 다른 두 가지, 유가와 위안화 - 한국투자증권: 6월 포트폴리오 - 가치주 저가 매수 기회 - 대신증권: ECB 신용완화에 주목하자 - 신한금융투자: 글로벌 헤지펀드 전략 (하반기) ... 중국 스마트폰, 삼성·LG에는 골칫거리…국내 부품사엔 최대고객 삼성전자(005930)·LG전자(066570)에게 골칫거리인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국내 부품사들에게는 최대고객으로 자리했다. 샤오미·화웨이·비보·오포 등은 자사의 스마트폰에 국내 부품사들의 반도체와 지문인식 모듈, 카메라 모듈 등을 탑재하며 수급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다. 그룹의 유동성 위기로 매각 위기에 몰렸던 동부하이텍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에 전력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