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복면가왕' 루나, 발라드 대신 댄스 타이틀곡 왜? 에프엑스 루나의 솔로앨범이 베일을 벗었다. 루나는 31일 첫 솔로앨범 '프리 썸바디'(Free Somebody)를 발표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6곡이 이 앨범에 실렸다.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에프엑스의 루나. 사진/SM엔터테인먼트 지난 2009년 데뷔한 루나는 에프엑스의 메인보컬로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노래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인 ... 엑소, 6월9일 정규 3집 발표 그룹 엑소가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1일 "엑소가 다음달 9일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한다"며 "엑소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엑소의 컴백은 지난해 12월 겨울 스페셜 앨범 '싱포유'(SING FOR YOU)를 발표한 이후 6개월 만이다. 최고 인기 아이돌 그룹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엑소가 발매를 앞둔 정규 3집... 제시카가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 제시카의 첫 솔로 앨범이 베일을 벗었다. 제시카는 17일 첫 솔로 앨범 '위드 러브, 제이'(With Love, J)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플라이'(Fly)를 비롯해 총 6곡이 담긴 앨범이다. ◇첫 솔로앨범을 발매한 가수 제시카. (사진제공코리델엔터테인먼트) '위드 러브, 제이'는 제시카가 지난해 9월 걸그룹 소녀시대를 탈퇴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제시카가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색깔... SM, 1분기 영업이익 90억…전년비 140% 증가 에스엠(041510)은 올 1분기 매출액 905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가 38.2%, 139.8%씩 증가한 수치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61억원을 기록, 249.6% 급증했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제시카의 홀로서기, 승산 있는 게임일까 걸그룹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가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제시카는 다음달 솔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소녀시대를 탈퇴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당시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 및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지속적인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