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오롱플라스틱, 122억원 규모 우리사주 우선배정분 연대보증 결정 코오롱플라스틱(138490)은 유상증자 관련 우리사주 우선배정분에 대한 연대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금액은 122억1220만원으로 자기 자본 대비 12.52%다. 보증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20년 6월9일까지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코오롱플라스틱, 유상증자 신주 7290원에 발행 코오롱플라스틱(138490)은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을 주당 7290원으로 확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코오롱플라스틱,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이베스트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7일 코오롱플라스틱(138490)에 대해 “1분기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보였고 이익률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최석원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재고 처리를 위해 저가 시장인 중국으로 판매하던 물량의 비중이 작년부터 꾸준히 감소하고 반면 고가 시장인 북미/유럽 비중... 코오롱플라스틱, 권리락 기준가격 8580원 한국거래소는 코오롱플라스틱(138490)의 권리락 기준가격을 8580원으로 설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경쟁에서 협력으로…석유화학 합작사 열풍 국내 석유화학 업계에 합작사 설립이 활기를 띄고 있다. 중국 등 글로벌 경기침체의 장기화와 국제유가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신규설비 투자에 대한 비용부담과 리스크를 줄이는 한편, 안정적 수급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SKC(011790)는 미쓰이화학과 합께 설립한 폴리우레탄 합작사 MCNS가 지난달 29일 멕시코 누에보레온 몬테레이 지역에 폴리우... 코오롱플라스틱, 115억 규모 계열사 주식 취득결정 코오롱플라스틱(138490)은 합작법인(JV)의 지분을 취득하기 위해 계열회사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의 주식 20만주를 114억9700만원에 취득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79%에 해당한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코오롱플라스틱, 계열사에 114억 플라스틱 기술이전 계약 코오롱플라스틱(138490)은 계열회사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에 코오롱플라스틱이 보유한 폴리옥시메틸렌(POM) 지적재산권을 넘겨주는 기술이전 계약을 114억9700만원에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우진 기자 kiy8031@etomato.com 코오롱플라스틱, 지난해 영업익 141억원…전년비 137.2%↑ 코오롱플라스틱(138490)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41억8726만원으로 전년 대비 137.2%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 증가한 2503억9214만원, 당기순이익은 390.3% 증가한 89억8960만원으로 집계됐다. 최승근 기자 painap@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