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안철수 "국회에 '미래일자리특위' 구성 절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22일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을 화두로 제시하며 여야에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안 대표는 미래 일자리 발굴을 위해 ‘교육혁명’과 ‘과학기술혁명’, ‘창업혁명’을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미래일자리특위는 변화를 준비하는 정치의 상징”이라며 “미래일자리를 국가적 화두의 중심... 안철수 "원 구성, 적절한 시기에 목소리 낼 것"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3일 국회 원 구성 협상을 서둘러 마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원 구성 법정기한까지) 아직 며칠이 남아 있다”면서도 “주말도 있고 하니 놀지 않고 쉬지 말고 협상을 치열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국민의당의 정당 득표율을 따지면 상임위원장 3~4... '반기문 뜨자 안철수 주춤'…대선주자 '반-문 2강 체제'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후보 여론조사 '선택지'에 본격 포함되면서 가장 타격을 받는 주자는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발표한 6월 1주차 대선후보 지지도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에 처음으로 포함된 반 총장이 25.3%로 1위를 기록했다. 안 대표는 지난주에 비해 3.2%포인트 하락한 12.9%로 3위로 밀렸다. 2위는 더불... '구의역 사고' 안철수 트윗에 비판 쏟아져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서울 지하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 수리 중 사망한 19세 노동자에 대해 “조금만 여유가 있었더라면 덜 위험한 일을 택했을지도 모른다”라는 글을 올렸다가 비판을 받았다. 안 대표는 지난 30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20살도 채 되지 않은 젊은이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수 많은 사람의 안전을 지키는 일을 하다가 당한 참담한 일”이라며 “... 안철수, 새누리당과 연정 가능성에 선 그어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18일 “새누리당과의 연정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안 대표가 총선 이후 연정론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대표는 이날 광주·전남 지역언론사 대표들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국민의당과 새누리당의 연정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말하며 “새누리당에서 합리적 보수주의 성향 인사가 온다면 받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최근 안 대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