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후場전략)'실적+유가+가격' 가진 엣지있는 종목찾기 "종목이 오른다고 매수하는 것은 물리기 쉽습니다. 그동안 많이 매매해서 익숙한 종목이나 괜찮은 종목을 미리 봐두었다가 내릴때 사세요" 증시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어느 사이버 애널리스트의 말이다. 지금 시장은 5% 내외의 수익률 게임 구간이라고 한다. 그만큼 하루하루 나오는 재료에서 민감하다. 오늘 코스닥에서 제법 큰 등락을 보이는 종목은 서울반도체(046... (오후場투자전략)'환율과 유가'의 랑데뷰..수출주 일보 후퇴 제한된 지수흐름에서 원화강세 모멘텀을 가진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을 가져보자 오늘도 수출주보다는 그외의 업종과 종목에 집중되고 있다. 어제는 원화강세를 통한 내수주나 산업재를 봤다면 오늘은 유가도 함께 보는 듯 하다. SK에너지(096770)와 GS(078930) 등 정유주와 대체에너지중에서 용현BM(089230)등 풍력주가 강세이다. 미국 금융주들이 생각보다 좋은 실적을 내... (오후場투자전략) 인텔효과 vs 유가 vs 건설주 "인텔 실적이 괜찮네요. 기술주를 봐야할까요? 중국이나 유가를 보면 산업재쪽이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장시작전에 나온 인텔 실적발표가 어느정도 투심을 돌려놓으면서 무엇을 매수해야 할지 투자자들은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오전장에서 가장 주목받은 종목은 삼성전자(005930)와 POSCO(005490) 그리고 현대건설(000720). 인텔로 반도체업황이 좋다는 것을 ... "연말 유가 85 달러까지 상승"-골드만삭스 골드만삭스가 연말 유가 전망치를 배럴당 85달러로 종전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했다. 현재 유가 수준에서 추가 상승 여력은 15% 안팎으로 제한될 것이란 예상이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4분기 글로벌 오일 수요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유가가 연말 85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세계 최대 원유 소비국인 미국의 4분기 오일 소비량... 짐 로저스 "상품랠리 10년간 지속될 것" `상품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가 상품 랠리가 10년 이상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로저스 홀딩스 대표 짐 로저스는 "향후 10~20년간 상품 수요가 공급을 웃돌 것"이라며, "상품가격 붐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강세장은 향후 몇 년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급부족은 상품의 전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상품만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