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시아팬들은 '박신혜 앓이' 중 한류스타 박신혜의 컴백에 아시아가 들썩이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 20일 첫 전파를 탄 SBS 드라마 '닥터스'에 출연 중이다.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남녀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신혜는 신경외과 펠로우 유혜정 역을 맡았다. ◇SBS 드라마 '닥터스'에 출연 중인 배우 박신혜.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해외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닥터스'의 첫 방영 소... 서울시, 웹툰 공모받아 드라마 만든다 서울시 서울산업진흥원(SBA)이 SBS플러스와 손잡고 웹드라마 제작에 나선다. 시는 '웹드라마 제작을 위한 우수 웹툰 공모 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4회 이상 연재된 웹툰이라면 장르와 소재에 상관없이 접수가 가능하다. 선정된 웹툰 작가에게는 드라마 판권료가 지급된다. 제작 드라마는 내년 중 SBS플러스 채널과 국내외 온·오프라인 플랫폼 ... (TV돋보기)'또 오해영', TV로 보는 현실 연애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즐겨 보시나요? 남녀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에 적절한 유머가 가미된 장르의 드라마죠. 30~40대 여성 시청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데요. 하지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보다가 "저게 말이 돼?"라는 말을 내뱉게 될 때가 있습니다. 현실성이 떨어지는 캐릭터와 설정 때문인데요. 현실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을 것만 같은 왕자, 공주님들의 만화 같은 사랑 이야... '기억' 이기우 "첫 악역, 연기자로서 큰 도움" 배우 이기우가 tvN 드라마 '기억'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기우는 9일 소속사를 통해 "첫 악역 연기였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캐릭터를 준비했는데 벌써 종영이라니 많이 아쉽다"며 "다른 작품의 악역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작업이 힘들었지만, 연기자로서 큰 도움이 됐던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기우는 지난 7일 막을 내린 '기억'에서 한국 그룹 부회장 신영진 ... (인터뷰)여회현 "국민 남동생? 영광스러운 별명이죠" 배우 여회현이 지난달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tvN 드라마 '기억'을 통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기억'은 알츠하이머병을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여회현은 뺑소니 사고를 내 박태석의 아이를 숨지게 한 인물인 이승호 역을 맡았다. 이승호는 자신의 잘못을 숨긴 채 살아가며 심한 죄책감에 시달린다. 복잡한 감정선을 지닌 인물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