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포드코리아, 2016 포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최 포드코리아는 국내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활약할 미래 인재들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2016 포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포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자동차 관련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를 통한 현장 실습 등의 교육을 제공, 자동차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포드와 ... 포드 에코부스트 1.0L 엔진, 5년 연속 1.0L 이하 최고의 엔진선정 포드는 에코부스트 3기통 1.0L 엔진이 엔진 기술 전문 매체인 '엔진 테크놀로지 인터내셔널'가 선정한 2016 올해의 엔진 가운데 1.0L 이하 최고의 엔진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에코부스트 1.0L 엔진은 시장에 최초로 선보인 지난 2012년부터 5년간 1.0L 이하 최고의 엔진 수상을 한 차례도 놓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2012년부터 3년 동안은 전 부문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엔... 포드·링컨, 부산모터쇼서 신형 컨티넬탈 국내 최초 공개 포드코리아는 내달 개최되는 '2016 부산국제모터쇼' 올 뉴 링컨 컨티넨탈을 포함해 총 10종의 포드·링컨 모델을 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형 컨티넨탈은 링컨의 플래그십 대형 세단으로 최상의 첨단 테크놀로지를 접목해 14년 만에 부활한 모델이다. 과거의 전통에 현대적 아름다움을 접목한 역동적인 외관을 갖춘 신형 컨티넨탈은 독창적인 링컨의 방패 로고 문양에서 영... 자율주행차 시장 주도권 놓고 완성차와 IT업체 합종연횡 물밑 전쟁 글로벌 IT기업들이 앞다퉈 미래 자동차 혁신 기술로 꼽히는 ‘자율주행차 개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구글과 애플 등 글로벌 IT기업들은 완성차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자동차산업의 생태계가 급변하데 주도권 확보에 나서는 모양새다. 9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이탈리아 완성차 업체인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협력해 자율주행차 개발에 나설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