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스틸러' 김강현, '닥터스' 인기 이끄는 숨은 주역 배우 김강현이 SBS 드라마 ‘닥터스’의 인기를 이끄는 숨은 주역으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강현은 지난 20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이 드라마에서 신경외과 치프 강경준 역을 연기 중이다.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캐릭터인 강경준은 극 중 어설픈 권위주의와 까칠한 성격으로 의국의 후배들을 힘들게 만드는 인물이다. ◇SBS 드라마 '닥터스'에 출연 중인 ... 아시아팬들은 '박신혜 앓이' 중 한류스타 박신혜의 컴백에 아시아가 들썩이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 20일 첫 전파를 탄 SBS 드라마 '닥터스'에 출연 중이다.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남녀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신혜는 신경외과 펠로우 유혜정 역을 맡았다. ◇SBS 드라마 '닥터스'에 출연 중인 배우 박신혜.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해외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닥터스'의 첫 방영 소... 무더운 여름 안방극장, 팔색조 미녀 배우들이 온다 올해 여름 지상파 드라마에는 다양한 개성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여자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한효주부터, SBS '피노키오'로 주가를 높인 박신혜, 연기돌 수지,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김아중과 지난해 가장 돋보였던 신예 박소담까지 미녀 배우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박신혜-박소담-한효주-수지-김아중(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사진/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