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연달아 터지는 연예계 '성 스캔들' 방송인 유상무와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의 '스캔들'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유명 배우들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배우 이민기와 이진욱이 불미스러운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두 배우 모두 호감형 이미지를 갖고 있어 충격이 배가되고 있다. 이진욱. 사진/뉴시스 16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배우 이진욱은 이달초 30대 초반의 여... (연예계 상반기 결산)①음주운전부터 성추문까지 '릴레이 사건사고' 연예계는 '술이야' 음주운전은 연예인들의 활동을 중단시키는 단골 소재다. 올해 상반기에만 6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터졌다. 음주운전은 살인을 유발할 수도 있는 위험한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연예계에는 안전 불감증이 여전한 모양새다. 지난 3월7일 아이돌 그룹 초신성의 멤버 윤성모는 음주운전 및 음주사고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