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테스 "주숭일·이재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테스(095610)는 경영효율성 제고와 영업활동 강화를 위해 주숭일, 이재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테스, SK하이닉스와 37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테스(095610)는 1일 SK하이닉스와 37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3.7%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9월30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테스, 장비 다변화 통한 실적 기대…목표가 상향-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테스(09561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며, 3D NAND 장비 다변화가 기대된다고 2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9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민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매출 296억원, 영업이익 47억원으로 컨센서스 283억원, 43억원을 소폭 상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연구... 테스, 삼성전자와 17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테스(095610)는 17일 삼성전자와 170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16.9%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테스, SK하이닉스와 27억원 규모 판매·공급 계약 체결 테스(095610)는 17일 SK하이닉스와 27억6천만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2.8%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