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그린카, 쾌적한 차량 이용을 위한 '프레시 캠페인' 실시 그린카는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철저한 차량 관리로 쾌적한 카셰어링 여행을 돕는 '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성수기 차량관리 위한 프레시맨 서비스 운영이 있다. 차량 이용이 증가하는 8월 31일까지 주요 서비스 지역인 서울과 부산에 차량 관리 특별 전담팀 프레시맨을 운영한다. 프레시맨은 차량 내·외부 세차 및 점검을 수시로 하고,... 쏘카, 현대차 아반떼 월 대여료 19만8천원 쏘카는 신차 장기렌트 대비 합리적 가격대에 차량을 대여할 수 있는 장기셰어링 상품 '제로카셰어링'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제로카셰어링은 기존 신차 장기렌트카 대비 파격적인 계약조건으로 아반떼AD 신차를 1년간 월 대여료 19만8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유함으로써 발생한 수익으로 대여료를 최대 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 그린카, 셰어링 시범도시 세종시 '어울링카' 사업자로 선정 그린카는 카셰어링 시범도시로 선정된 세종시의 카셰어링 활성화 사업인 '어울링카'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세종시 뿐만 아니라 정부청사관리소, 행복청, LH 등 관계기관과 교통편의 증진, 온실가스 저감, 차량 증가 억제와 같은 공익적 효과를 위해 카셰어링 시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4월에 카셰어링 시범도시로 선정된 세종시는 이번 어울링... 폭발적 성장세 카셰어링, "고객 맞춤 콘텐츠를 찾아라" 최근 폭발적 성장세를 타고 있는 카셰어링 업체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시장내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단순히 빌려주는 차원을 넘어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카셰어링 업계 1, 2위 각각 차지하고 있는 쏘카와 그린카는 다양해지는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준비 중에 있다. 차량을 공급하는 완성차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