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T, ‘책 읽어주는 휴대폰’ 2천대 기증 LG텔레콤(사장 정일재)은 오는 11월4일 ‘점자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에게 ‘책 읽어주는 휴대폰(LG-LH8600)’ 2000대를 기증한다고 1일 밝혔다. LG텔레콤(032640)은 이날 오후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하상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점자의 날’ 행사에서 ‘책 읽어주는 휴대폰’ 시연회를 했다. 이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200여명과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 권인희 ... 최시중 "중소기업 홈쇼핑채널 도입 적극 검토" 다음달 2일 종편·보도전문채널 사업자 선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정부의 테스크포스(TF)팀이 공식 출범한다. 정부는 TF팀 출범과 함께 중소기업 홈쇼핑 채널 도입문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3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선거공약에도 있었던 내용"이라며, "중소기업들로부터 빨리 해결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현재 홈쇼핑 ... 방통위, IT중소벤처기업 간담회 개최 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IT(정보통신)중소벤처기업 간담회'를 열고, IT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이날 간담회 시작에 앞서 "앞으로 IT 중소벤처의 성장을 돕기 위해 현실적인 지원제도를 마련하는 등 정부의 도무미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제2의 IT 전성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서승모 벤처협... 최시중 "종편, 채널배정·세제 지원할 것" 정부가 올해 말 선정을 추진하는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에 대해 세제 뿐만 아니라 채널번호에 대한 지원도 이뤄질 전망이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27일 서울 광화문 방통위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종합편성채널은 지원이 필요하다"며 "합법적인 테두리안에서 모든 걸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구체적으로 "종합편성 사업자에 대한 세제지원이나 채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