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H-한전, K-Smart City 수출 위해 협력키로 국내 최대 공기업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전력공사(한전)가 K-Smart City 해외수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LH와 한전은 22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모델(K-Smart City) 구축'에 협력하는 '스마트도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 LH, 하반기 신규주택 4만8천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하반기 분양아파트 8000가구와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 4만가구를 포함해 신규 주택 총 4만8000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LH는 상반기 분양아파트 4700가구와 임대주택 4만5000가구를 공급했다. 이중 공공분양 아파트는 평균 3.2대 1, 공공임대아파트는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세월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하반기... LH, 국방시설본부와 '군 주거시설 품질 향상' 업무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 서울 용산구 국방시설본부에서 국방시설본부와 '군 주거시설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군 주거시설의 설계·시공 기준 등 기술적 교류 ▲군 주거시설의 운영 및 유지보수를 위한 노하우 교류 ▲군 주거시설 분야에서 LH의 사업 참여 및 군 시설 관련사업 등에 관한 상호협력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LH, 매입임대주택 1707가구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전국 다가구 등 매입임대주택 중 미임대 물량 1707가구에 대해 입주자격을 완화해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현재 미임대인 상태로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또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3인 이하 가구의 경우 481만6665원)이하인 세대까지 입주할 수 있다. 입주대상자는 무주택 세대... LH-동반성장위원회. '중소기업과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8일 동반성장위원회와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중소기업 기술혁신 및 역량강화 ▲건강한 건설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LH는 한국형 신도시 해외수출 시 국내 중소기업의 동반진출을 지원하고, 판교 창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