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J오쇼핑, 비용통제로 이익 개선 확인-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CJ오쇼핑(035760)에 대해 “비용 통제를 통한 이익 개선이 확인됐다”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계속해서 언급했던 모바일 관련 비용 축소로 2분기 영업이익이 당사 예상치를 상회했다”라며 “3분기와 4분기에도 비용 절감 효과는 계속돼 앱 다운로드 관련 비용은 연간 100억원 축소가 계획돼 있있...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 출시 두 달 만에 780억 판매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가 출시한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이 출시 두 달 만에 780억 판매를 달성했다. 이 상품은 전자단기사채 등 만기가 짧은 수익증권에 투자해 ‘정기예금+α’의 수익을 추구하는 랩 서비스다. 특히 상품 출시 이후 기준금리가 인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제시수익률을 0.1%포인트(p) 끌어올렸다는 점이 투자자들... 신한금융투자, 베트남·인도네시아 상장종목 가이드 발간 신한금융투자는 신흥시장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베트남 상장종목 가이드’와 ‘인도네시아 상장종목 가이드’를 각각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2000년 이후 연 평균 5%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고성장 국가다. 특히 외국인의 투자제한을 완화하고 경기부양 정책을 통한 자본시장 활성화... 아이센스, 3분기 실적도 좋다-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아이센스(09919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3분기 실적도 좋을 것으로 2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원을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68억원으로 전년 대비 27.2% 증가했다"며 "시장 예상치 67억원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15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전년... 모두투어, 3분기부터 안정적 실적 기대-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며, 3분기부터 안정적인 실적이 기대된다고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별도 기준 48억원, 연결 기준 3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4.2%, 28.9% 하락했다"며 "당사 추정치인 40억원 및 컨센서스 44억원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