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맥스, 2분기 영업이익 181.8억원…전년비 31.4%↑ 코스맥스(192820)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81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4%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77억800만원으로 33.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04억1000만원으로 9.9% 증가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바텍, 2분기 영업이익 155억원…전년비 28.6%↑ 바텍(043150)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5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5억400만원으로 14.2%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122억3600만원으로 19.9% 증가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코스맥스비티아이, 2분기 영업이익 66.9억원…전년비 56%↑ 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는 2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6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04억400만원으로 36.6%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75억6600만원으로 36.9% 증가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DGB금융지주, 오는 11일 기업설명회 개최 DGB금융지주(139130)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에서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1대1 미팅 및 그룹 미팅 형식의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올 상반기 경영실적 등을 비롯해 주요 관심사항을 설명한다고 8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레이언스, 2분기 영업이익 48.8억원…전년비 2.35%↑ 레이언스(228850)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8억8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5억2300만원으로 18.25%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5억1600만원으로 20.41% 증가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휴켐스, 150만톤 규모 온실가스 배출권 처분 휴켐스(069260)는 27일 온실가스 배출권 150만톤을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2020년까지 매년 30만 CO2톤 단위로 판매될 계획"이라며 "처분 금액은 미정이나 톤당 1만5천원에서 2만2천원 사이를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판매분은 공시 당일 판매될 예정이며 시장가격(1만8500원) 적용시 55억5천만원"이라고 덧붙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 휴켐스, 가스안전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태광실업그룹 계열사인 휴켐스(069260)는 27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단체부문 최고의 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다. 매년 가스안전 분야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발해 상을 수여한다. 27일 여의도 ... 휴켐스, 지나친 낙관 경계해야-미래에셋 미래에셋증권은 27일 휴켐스(069260)에 대해 "진행 중인 말레이시아 프로젝트에 대한 지나친 낙관을 경계한다"라며 목표주가는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했지만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권영배 미래에셋 연구원은 "제품 및 원재료 가격의 변동으로 인해 프로젝트 수익성의 불확실성은 큰 반면 막대한 투자금액으로 인한 재무적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 휴캠스, 부진했던 본업 회복으로 올해 영업이익 상향-IBK증권 IBK투자증권은 25일 휴켐스(069260)에 대해 부진했던 본업 회복으로 올해 영업이익을 상향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2만5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지연 IBK증권 연구원은 "휴켐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18%, 전년대비 85%로 큰 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그동안 발목 잡았던 연성폴리우레탄(TDI)제품의 업황 개선으로 회... 휴켐스, 50만톤 규모 온실가스 배출권 처분 휴켐스(069260)는 16일 92억5000만원 규모 온실가스 배출권(50만톤 분량)을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