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갤럭시노트7 맞수는 누구?…LG, V20 반격에 사활 갤럭시S7에 이어 갤럭시노트7까지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도 차기 전략폰으로 반격에 나선다. 예상을 뛰어넘는 갤럭시의 판매실적에 삼성전자 실적은 반전의 연속이다. LG전자는 가전사업이 전체 실적을 지탱하고 있지만, 모바일 부진 흐름을 끊어야만 한다. 1분기와 2분기 연속 ‘깜짝실적’을 달성한 삼성전자는 하반기 전망도 밝다. 갤럭시S7 바통을 이어받... (부고)박효상 삼성 미래전략실 상무 부친상 ▲박효상(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상무), 박준상(대동전자 차장), 박민상(두산인프라코어 부장) 부친상 -고인: 박기태-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발인: 10일 오전 7시-연락처: (02)3410-6920 리우올림픽 개막식…선수들 손에 '갤럭시' 삼성 갤럭시S7엣지가 리우 올림픽 개막식에서 빛났다.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개막식이 5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이 갤럭시S7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손에 쥐고 개막식의 감동을 생생하게 담아 눈길을 모았다. 2016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약 1만... 증시 시총 절반이 10대 재벌가…범삼성만 4분의 1 '부의 집중' 국내 10대 재벌가문 소속 상장기업들의 주식가치가 우리나라 전체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절반을 넘어섰다. 범 삼성가(家) 상장사들의 시총만 전체 4분의 1에 달했다. 소수 재벌 중심의 극히 편향된 한국경제 구조를 보여준다. 부의 집중은 산업 생태계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저해하며, 시장에서의 공정한 경쟁을 방해한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 3일 CEO스코어가 재계 10대 대기... 삼성전자, 2분기 매출액 50조9371억원…전년비 5%↑(2보) 삼성전자(005930)는 28일 2분기 매출액 50조93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94% 늘었다. 이재영 기자 leealiv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