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화이자제약, '잘라탄' 무보존제 출시 한국화이자제약은 기존 녹내장치료제 '잘라탄'의 안압하강 효과를 유지하면서 보존제를 포함하지 않은 잘라탄 무보존제 제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잘라탄 무보존제 제형은 기존의 잘라탄과 같이 성인의 경우 개방각 녹내장, 만성 폐쇄각 녹내장, 고안압 환자에 사용 가능하며 소아의 경우 소아 녹내장, 고안압 환자에게 사용 가능하다. 질환이 있는 눈에 1일 1회 1방울만 투여한...  화이자, 2분기 실적 '기대이상'…제네릭 판매 호조 미국 최대 제약업체 화이자가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성적표를 공개했다. 사진/뉴시스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화이자가 발표한 2분기 순이익은 20억2000만달러(주당 33센트)였다. 지난해 병원용 제네릭 의약품판매업체 호스피라를 인수한 화이자는 기업 재편 및 인수비용이 발생하면서 이번 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기간 순이익 26억3000만달러(주당 42센트)에는 못 ... (외신뉴스)일본, 28조엔 규모 종합 경제대책 발표 출연: 박봉서 앵커 출연: 심수진 기자(뉴스토마토) ▶ 일본, 28조 엔 규모 종합 경제대책 발표 - 니혼게이자이신문 ▶ 미국 6월 개인소비지출 전월대비 0.4% 증가 - 로이터 ▶ 화이자, 제네릭의약품 판매 호조 2분기 실적 예상 상회 - CNBC ▶ P&G, 8개 분기 연속 매출 감소 - 로이터 ... 한국화이자제약, 사업부 분사 한국화이자제약은 글로벌 화이자의 조직 재편에 따른 한국화이자의 사업부문 변경 및 신규 법인 운영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의 사업 조직은 이전 혁신제약사업부와 백신·항암제·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가 통합되는 '화이자 이노베이티브 헬스' 사업부문과 이스태블리쉬트제약 사업부가 '화이자 에센셜 헬스' 사업 부문으로 명칭이 변경돼 총 두 사... 한국화이자, 특허만료사업부 분사 추진 하나 화이자가 올해 연말 정도에 국내 특허만료 의약품 사업부(이스태블리쉬트 사업부)의 분사를 추진한다. 700여명 전체 직원에서 250여명이 분사 회사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화이자가 한국지부인 한국화이자제약의 특허만료 의약품 사업부 분사를 오는 10월 추진한다. 특허만료 의약품 사업부의 회사명은 화이자PFE(화이자 이스태블리쉬트)로 알려진다. ...